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창포초 국악관현악단,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SNS 공유하기
한국가곡 ‘그리운 금강산’ 국악관현악 세계 초연 무대 선보여

창포초등학교(교장 신성희) 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0월 17일(토)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6회 구미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창포초 국악관현악단은 한국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편곡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해당 편곡 작품의 세계 초연 무대로, 학생들이 새로운 작품의 첫 연주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등 다양한 국악기의 음색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원곡의 서정성과 웅장함을 표현했다. 특히 약 한 달 반의 짧은 준비 기간에도 정기 합주와 아침·점심시간을 활용한 추가 연습을 이어가며 난도 높은 초연곡을 완성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포초 국악관현악단은 지난 8월 열린 ‘제12회 전국청소년국악관현악제’에서도 ‘신뱃놀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은상 수상으로 학생들의 꾸준한 성장과 뛰어난 연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함께 소리를 맞추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학교예술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신성희 교장은 “짧은 기간 동안 어려운 초연곡에 도전해 훌륭한 무대를 완성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ds8821@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